남자친구 전여친의 전화 “오빠 나 데리러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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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3년째 연애중인 여성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남친이 평소에 엄청 잘해줬다. 근데 그 모습이 나뿐만 아니라 전여친에게도 보여줬던 모습이였나보다”라며 입을 열었다.

A씨는 늦은 밤 집에서 남친과 와인을 마시며 행복한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남친의 휴대전화가 울렸고 A씨는 여자의 직감으로 여성의 전화임을 알아차렸다.

그 전화는 남친의 전여친이였으며 전여친은 술에 취해 “데릴러와줘 보고싶어”라고 말했다. 이에 남자친구는 당황한 기색 없이 전화를 A씨에게 넘겨주며 통화를 받게 하였고 이어 “여자친구 있어서 못가 없어도 안갈거고 잘지내고 연락하지마” 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런 대처를 하고 나서도 진심으로 사과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A씨는 화는 물론 녹았으며 그에게 고마워 더욱 사랑스러워 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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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키블루]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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