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중 피 자주 보면 “‘구강암’으로 사망확률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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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팀은 2015-2017년 기간 동안 구강함 치료를 받은 환자 146명과 건강한 278명을 관찰한 결과 치주염을 방치하게 될 경우 구강함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치주염이란 잇몸에 생긴 염증이 잇몸뼈로 확산하는 질병으로 성인 10명 중 3명은 겪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치주염에 걸리게 되면 음식을 씹는게 불편하며 입 냄새가 심해지고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고름이 난다.

김현덕 교수는 이번 연구로 치주염이 구강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추론이 사실로 확인됐다면서 구강암 예방을 위해서 평소 치주염 예방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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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키블루]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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