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안 사다 줬다고 결혼 엎자는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휴지깔고 다녀오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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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결혼을 앞 둔 커플의 사연이 올라왔다. 대학시절부터 cc로 연애를 시작한 이들은 두달 전 부터 동거를 하며 지냈다고 한다.

서울에 살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위해 충청도로 이주를 하며 같이 살게 된 것이다.

그러던 날 생리를 시작한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에게 생리대를 사다달라 부탁했지만 남자친구는 첫날이면 양도 많지 않으니 휴지 깔고 슈퍼가서 사오라는 대답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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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그 뒤로 전화를 끊고 집에 온 남자친구는 아무 말 없이 짐을 싸고 있는 여자친구를 보고 짐을 싸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여자친구는 “너 하나 믿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아파서 전화해도 쓰러질 정도 아니면 택시타고 다녀오라고 하며 운동이나 할 사람이다”며 파혼을 하자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생리대 안사다줘서 결혼 엎자는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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