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향한 홍콩 시위대의 의지 VS 그를 억압하는 경찰의 과격 진압

사진 홍콩 시위 모습

중국 아래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기 위한 홍콩의 시위가 계속 거세지고 있다.

현재 시위 참여 총 인원만 해도 100만명에 달한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이 많은 사람들을 제압하려는 홍콩 경찰들이 시위대에게 과격한 집압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사진 홍콩 시위 모습

홍콩 경찰들은 시위대에게 최루탄을 발포하고, 얼굴 인식 센서를 통해 시위에 참가한 사람의 신상을 수집하고 있다.

시위대는 이에 저항하여 최루탄이 날아오면 재빨리 물을 부어 끄고, 얼굴 인식 센서를 막기 위해 레이저를 쏘는 등 대항하고 있다.

홍콩이 시위를 시작한지 10주가 되었으나 아직 분쟁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과격한 시위가 계속 될 경우 중국 정부는 ‘홍콩 정부가 통제를 벗어날 정도로 혼란스럽고, 국가의 단합이 위협 받을 시 중국 전국 인민 대표회의의 결정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홍콩 기본법 18조)’고 한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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